도난당한 스쿠터를 로렌스 아이에게 돌려줬고, 사과문 전달
(사진 제공/로렌스 경찰서)
저 : 매튜 셀프
게시일: 2022년 6월 14일 / 오후 5시 CDT
업데이트 날짜: 2022년 6월 15일 / 오전 5시 25분 CDT
LAWRENCE(KSNT) - 일요일에 스쿠터를 도난당한 7세 어린이가 로렌스 경찰서의 도움으로 다시 스쿠터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LKPD의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7세 브랜틀리는 화요일 기자회견 도중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과 함께 스쿠터를 돌려받은 중앙 무대에 있었습니다. 6월 12일 일요일에 스쿠터를 탔던 것으로 알려진 이들은 소셜 미디어에 자신의 모습을 본 후 그날 오후 경찰에 돌려보냈습니다.
Brantley는 오래된 스쿠터를 되찾는 것 외에도 LKPD와 Safe Kids Douglas County의 익명의 사람이 기증한 새로운 스쿠터와 헬멧도 받았습니다. 스쿠터를 탔다고 알려진 사람들로부터도 성명이 발송되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일요일 오후 10시 20분경에 월마트로 운전했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우리는 거리와 입구 근처 월마트 바깥쪽 파란색 막대에 기대어 있는 작고 낡은 스쿠터를 발견했습니다. 이름이 적혀 있고 주위에 사람이 전혀 없었습니다. 월마트에서 30분 정도 있다가 우리는 스쿠터가 아직 거기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걸어나갔습니다. 그것은 버려진 것처럼 보였고 그 이후로 우리는 그것이 누구의 것도 아니라고 정말로 생각했습니다. 밤이 너무 늦어서 월마트가 문을 닫으려고 했어요."
이어 스쿠터를 훔친 사람들은 스쿠터를 훔치거나 장기간 보관할 의도가 없었다며 이 모든 상황이 큰 오해라고 사과했다. 그런 다음 사과문에는 책임자들이 일어난 일에 대해 상심하고 Brantley의 가족에게 용서를 구한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 KSNT 27 뉴스를 다운로드하여 이동 중에도 최신 소식을 받아보세요.
📧 속보를 받은 편지함으로 보내려면 KSNT 27 뉴스 이메일 알림에 가입하세요.
💻 KSNT.com에서 토피카와 캔자스 북동부의 오늘의 주요 뉴스를 찾아보세요.
Copyright 2023 (주)넥스타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 자료는 출판, 방송, 재작성 또는 재배포될 수 없습니다.